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신(게임 개발자) (문단 편집) == 평가 == 대부분의 엘소드 유저들에게는 '''[[불구대천지원수]]''' 취급받는다. 유독 디렉터 복이 없는 엘소드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이동신이 그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가 현직이므로 더 욕을 많이 먹는게 자연스럽기는 하지만.[* 당장 선녀였다며 재평가 받은 권오당 역시 현직 디렉터 시절엔 유저들에게 수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이동신은 심각하게 창렬한 이벤트 보상, 대규모 업데이트의 빈약한 내실, 업데이트 와중에도 캐시템만 꼬박꼬박 내놓는 행태로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권오당 시절에는 만렙 컨텐츠 부족과 특정 캐릭터 편애, 넘치는 버그로 비판을 받았지만 이벤트 보상만큼은 혜자였고, 이승헌은 최악의 패치라 불리는 극대화 소켓, 로제를 내놓았지만 빨리 물러났다.[* 더군다나 권오당과 이승헌 둘 다 유저를 최소한 고객으로써 대우 했지만 이동신은 유저들을 돈 줄 기계로만 취급해서 쓸데없는 캐시템만 내놓는다.] 반면 이동신은 벌써 5년 이상 디렉터 자리에 앉아있고 돈독 오른 운영을 보이며, 아포무 사태, 2.22 밸런스 패치, 작업장 사태 등 게임의 존속이 불투명해질 큰 사건 사고도 터뜨리고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기 때문에 2018년 기준 [[메이플스토리|옆동네]] [[강원기]]보다 더 심한 비판을 받는다.--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이 때문에 유저들이 [[강원기]]의 [[141(메이플스토리)|141]]이라는 용어를 본받아 [[엘소드/사건 사고|241]]: 이(2)동신 사(4)퇴 기원(1)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건 [[엘소드/사건 사고/2018년|2018년 초]]. [[https://www.youtube.com/watch?v=d0go_JmHmLg|링크]]][* 다만 적어도 [[강원기]]는 호평할만한 건덕지가 몇가지 있는 반면 이동신은 솔레스의 요새를 제외하면 호평 받을 건덕지가 전혀 없다. 그래서인지 클로저스의 3대 PD [[유병휘]]와 더불어 유저들에게 욕을 푸짐하게 먹고있다. 다만 강원기도 핵 공론화 사건이 터진 현시점에서는 저 둘 못지 않게 엄청 까인다.] 유저들이 10년을 기다렸던 패치이자 하향세였던 게임을 되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최대의 조커였던 3차 전직 패치를 거하게 말아먹은 것도 모자라서[* 심각하게 창렬인 퀘스트 난이도로 인한 과한 현질 유도, 신규 스페셜 액티브가 0개라는 충격적일 정도로 빈약한 스킬 업데이트, 성의 없는 캐릭터 디자인 등. 특히 디자인은 지금까지도 욕을 먹는데, 센츄리온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3차 전직 캐릭터 디자인이 2차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3차 업데이트 이후 역대 최악의 던전 밸런스 패치까지 저질렀으며. 여름방학 최대 업데이트였던 로쏘 레이드도 개판 캐릭터 밸런스와 과도한 난이도, 끔찍할 정도로 창렬인 보상 및 제대로된 개선책 없음으로 엄청나게 까였다. 심지어 행보가 개차반인 와중에 간담회에서는 가끔씩 잘하면 격려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해서 유저들의 비웃음을 샀다. '''뭘 잘해야 격려를 하든 뭐든 할 것 아닌가?''' 이동신의 영향으로 권오당 디렉터가 재평가를 받게 되었으며, 특히 [[엘소드 갤러리]]에서는 권오당과 이동신의 이벤트 보상을 비교하는 글이 올라오면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압니다]]라는 댓글과 함께 개념글에 올라간다. 2016년부터 시작된 게임의 존망을 흔들고 악명만 쌓은 사건 사고가 한두개가 아닌데 강판되지 않은게 놀라울 정도다. 일각에서는 이동신 디렉터가 아무리 삽질을 한다 해도 유저들이 돈을 바쳐주니까 계속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할 정도. --0원 챌린지라던가 캐릭삭제+장비갈갈이 인증글이 '''올라올 때에나''' 허겁지겁 대응하는 것을 보면 맞을지도--[* 당장 클로저스에서 악명 높은 유병휘도 디렉터에서 내려온 마당에 아직까지도 잘리지 않고 계속 담당하고 있으니 이쯤되면 정말 경이로운 수준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